온천장1 [부산 온천천] 로맨틱한 플라워 카페 #칙투칙 저번 주말 반년만에 온천천을 찾았어요. 온천천은 저와 짝꿍에게 추억의 장소인데요. 때는 바야흐로 우리가 썸..타던..시절..ㅎㅎ 벚꽃이 만개하던 4월 초에 지금의 짝꿍과 처음 왔었어요. 온천천 산책로에 분홍 팝꽃들이 퐁퐁퐁💗 얼마나 예뻤다구요! 그 날 이 곳을 방문했는데 너무 예뻐서 다시 한번 오고 싶었어요. 오랜만에 방문한 칙투칙 포스팅이에요. 칙투칙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441번길 17 일-목 11:00 - 21:00/ 금,토 11:00 - 21:30 0507-1393-1017 칙투칙 플라워 매일 11:00 - 21:30/ 목요일 휴무 오랜만에 보는 칙투칙 입구! 처음 갔을 때는 짝꿍이랑 몇 바퀴 돌면서 해맸었는데 이번엔 바로 찾았어요ㅎㅎ 반년만의 칙투칙 입구샷! 왼쪽이 10월이고 오른쪽이 4월에 찍은.. 2020. 10. 30. 이전 1 다음